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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크리스천을위한사복음서.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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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TOW프로젝트 | 출판사 : 두란노 | 출판일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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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렌즈로 ‘월요일부터 금요일’을 읽다
일상과 영성을 하나로 잇는 일의 신학
TOW 일의 신학 성경 주석 시리즈 그 세 번째,
마태복음부터 사도행전까지!
밤낮 없이 바삐 일하는 한국 사회.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과 신앙의 괴리로 고민하는 크리스천이 많고, 그들에게 해답이 절실하다. 과거 어느 때보다 인류는 일에 대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 사람들은 수시로 직업을 바꾸고 평생 여섯 번 이상 직장을 옮긴다. 향후 십수 년 안에 로봇공학은 전문직까지도 위협하게 될 것이다. 적자생존의 경쟁이 팀워크와 인간의 존엄성을 뛰어넘는다. 일과, 일을 하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리, 사랑,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가져다주려는 우리의 헌신이 지금처럼 중요하게 여겨지던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일과 소명에 더 잘 대비할 수 있을까? 복음이 주는 소망을 점점 더 깨닫지 못하고, 심지어 적대감까지 보이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일을 하도록 도울 수 있는가?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성경적 관점!
일, 아담과 하와 때문에 받게 된 형벌인가.
지금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께 중요한가.
내 일에 어떻게 신앙을 적용할 것인가.
성경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가.
왜 일하는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성경과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는 우리의 삶과 일터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지혜를 제공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는 일주일의 모든 날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 크리스천이라면 생활과 일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TOW 일의 신학 성경 주석’ 시리즈는 스무 명의 학자, 목사, 그리고 다양한 직업군의 크리스천들로 구성된 국제적 운영위원회가 제시하는 방향에 따라 16개국 약 140명의 집필자들이 5년 이상 진행한 연구의 성과물이다. 구약 2권, 신약 2권 총 4권에 걸쳐 성경적 관점으로 우리의 일과 일상의 고민을 파헤쳤다. 성경 66권 하나하나를 죽 살피면서 첫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던 ‘일’에 관한 가르침들을 짚어 주며, 성과, 윤리, 재정, 실패에 대한 두려움, 상사나 부하와의 관계, 일과 쉼, 진실과 속임, 변화하는 직업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깊이 있는 성경 연구와 예리한 목회적 시각, 통찰력 있는 멘토들의 지혜를 담았다. 특히 목회자들의 설교 준비와 소그룹 및 성경공부 인도, 성도들에 대한 이해와 상담을 돕는다. 무엇보다 신앙과 일을 통합시킨 실례를 소개하고, 크리스천 직장인에게 매일 내리는 선택과 결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과 성경적 통찰력을 줌으로써, 성도들에게 신앙이 곧 삶의 방식이 되도록 도전한다. 나아가 신구약 성경 주해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어 학자와 신학생들에게도 더없이 유익할 것이다.
[책 속으로 추가]
[264쪽 중에서]
이것은 우리 자신의 상황에서 경제생활의 어느 측면이 크리스천의 복음과 어울리지 않는지 자문하게 한다. 예를 들면,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과 양립할 수 없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계속해서 구매하는가? 크리스천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아데미 여신의 은신상에 해당하는 것들을 계속해서 사고 있는가? 그 물품의 ‘브랜드가 가져다주는’ 사회적 지위나 부, 권력, 지성, 아름다움이나 다른 속성들과 자신을 일치시키고 싶은 인간의 욕구에 호소하는, ‘꼭 갖고 싶은 마음을 품게 하는’ 몇몇 브랜드 품목들이 생각이 날 수도 있다. 만약 크리스천이 자신들의 지위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서만 온다는 것을 주장하면서도, 브랜드와 자신을 연관시켜 생각한다면 그건 일종의 우상숭배가 아닐까? 근본적으로 명품을 구매하는 것은 아데미 여신의 은신상을 구매하는 것과 유사하지 않을까? 에베소에서 있었던 이 사건은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 때로는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경제적 결과들을 맞이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해 준다.
[265쪽 중에서]
사도행전 17장에서 바울은 어떻게 존중하는 자세로 우리가 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지 모델을 보여 준다. 그것은 관찰에서 시작된다. 바울은 아덴(아테네) 시내를 걸어 다니면서 거기에서 발견되는 여러 신의 신전들을 관찰한다. 바울은 그가 거기서 발견한 ‘예배 대상들’을 ‘자세히 살펴봤다’(행 17:22)라고 보고하는데, 거기서 그는 사람들의 ‘상상과 솜씨에 의해 만들어진’(행 17:29) 것에 주목한다. 바울은 그들의 문학을 읽고, 그것을 인용할 만큼 충분히 익힌 후 존중하는 태도로 그것을 대하면서, 그리스도에 대한 자신의 설교에 그것을 포함시킨다. 실제로 거기에는 어느 정도 하나님의 진리가 내포되어 있다고 바울은 말하면서, 그는 이렇게 인용해 말한다.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행 17:28). 급진적 사회 변혁에 헌신한다는 것이 반드시 그 사회의 모든 것을 크리스천들이 반대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기 때문에 사회는 완전히 무신론적이지는 않고, 다만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266쪽 중에서]
우리의 직장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우리는 관찰자가 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학교나 사업체, 정부, 또는 다른 직장에서, 비록 그것들이 크리스천 공동체 내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좋은 관행들을 찾아낼 수 있다. 우리가 진정한 관찰자가 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의식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조롱하는 사람들조차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바울처럼 우리도 그들을 불신하지 말고 도리어 그들과 협력해야 한다. 우리는 노무/경영 관계, 고객 서비스, 연구 개발, 회사 및 민간 관리, 공공교육 및 기타 분야를 향상시키기 위해 비신자들과 협력할 수 있다. 우리는 대학, 기업체, 비영리 단체 및 다른 곳들에서 개발된 기술들이나 지혜들을 사용해야 한다. 우리가 할 일은 그들의 일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깊게 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않는다’(행 17:27)라는 것을 증명해 보여 줘야 한다. ‘당신은 그리스도를 모르기 때문에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은 다 틀렸소’라고 말하는 것과 ‘저는 그리스도를 알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하는 일의 진가를 당신보다 훨씬 더 알아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의 차이를 상상해 보라.    
저자소개

저자 : TOW 프로젝트

저자 TOW 프로젝트는 일에 대한 성경적 시각을 담은 자료를 연구하고 집필하고 배포하는 일에 헌신한 독립적이고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이다. 성경과 기독교 신앙이 일상적인 일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깨닫도록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시작되었다. 성경은 ‘일’(work)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다만 우리가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이 팀의 사명은 성경의 모든 책과 관련해 소명, 윤리, 진실과 거짓, 공급과 부, 동기, 재정, 경제와 사회 같은 오늘날 일터의 주된 주제들을 망라하는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TOW 프로젝트는 신앙과 일의 연계를 꾀하는 각종 기관, 교회, 대학, 신학교와 최대한 협력해, 크리스천들이 자신의 일을 의미 있고 생산적으로 감당할 수 있게 준비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www.theologyofwork.org

역자 : G&M글로벌문화재단

역자 G&M글로벌문화재단은 한국과 아시아의 소외된 이웃을 섬기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모인 공동체다. 사랑으로 자원을 나누고, 함께 배우고, 행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다. 성경을 입체적인 오디오로 제작해 말씀을 즐겁게 들을 수 있게 재현한 ‘드라마 바이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함께 나누는 오디오 JSU 북클럽 운영, 일터 크리스천들이 각자의 일을 통해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TOW 국내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www.gnmkorea.org
목차
추천의 글
서문. 일과 신앙을 하나로 통합하는 일의 신학
‘TOW 일의 신학 성경 주석’ 시리즈 기획 의도
Part 1. 일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사복음서
01. 마태복음 & 일의 신학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 세상 속에서 일한다”
02. 마가복음 & 일의 신학
“우리 일, 지상대계명을 이루는 도구다”
03. 누가복음 & 일의 신학
“하나님이 공급하신 것으로 이웃을 섬기라”
04. 요한복음 & 일의 신학
“하나님은 오늘도 세상이 회복되도록 일하신다”
Part 2. 일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사도행전
05. 사도행전 & 일의 신학
“우리는 복음의 증인으로 일한다”

시리즈 집필진 및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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