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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왜교회를떠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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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이비드키네먼 | 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 | 출판일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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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회원 성향

남자 63%
37% 여자
교역자 70%
30% 성도
청년 45%
55% 장년

구매회원 리뷰

21세기 급변하는 문화 속에서
청년들이 신실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도울 방법은 없을까?
기독교 리서치계의 권위자
‘바나 그룹’ 대표 데이비드 키네먼이
18~2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들은 ‘왜’ 교회를
떠났을까?”
교회가 늙어가고 있다


몇몇 성장하는 교회를 제외하곤 교인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특히 교회의
희망이자 다음 세대의 주역으로 기대했던 20~30대 청년들의 감소가 눈에 띈다. 한 기사에 따르면(〈일요시사〉 2015년 1월 12일 자),
“한국 교회 청년부의 80% 이상이 10~20명 이하”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어떤 경우, 점점 인원이 감소하는 청년부를 위해 담당 교역자를
세우고 운영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 청년부 자체를 폐지한다고도 한다.
이는 비단 한국 교회만의 문제는 아니다. 쇠퇴기를 걷고 있는 유럽
교회는 물론 10명 가운데 8명이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미국 교회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청년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
걸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여론조사를 통해 신앙과 문화의 상호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기독교 리서치
기관 ‘바나 그룹’ 대표 데이비드 키네먼은 이 책 《청년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You Lost Me)에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크게
여섯 가지로 분류하고, 현실성 있는 접근으로 그 대안을 모색한다.
그는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한두 개의 원인 때문일 것이라
예측했지만, “20대가 교회와 분리되는 데는 좌절, 실망, 관점 등 꽤 복잡한 이유가 뒤엉켜”(123면) 있음을 조사 결과 알게 되었다. 특히
수천 명의 젊은이들을 심도 있게 인터뷰하면서 교회를 떠나는 젊은이들이 대체로 세 가지 범주, 즉 ‘유목민 유형’(교회나 신앙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거나 방황하는 사람들), ‘탕자 유형’(어린 시절의 신앙을 포기한 사람들), ‘포로 유형’(교회와 세상 사이에 끼어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 속해 있으며, 유목민 유형과 포로 유형은 ‘교회’를 떠난 데 반해 탕자 유형은 ‘기독교 신앙’을 떠났다고 진단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교회를 떠난 이들은 대체로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가 아니라 이 책의 원제 “You Lost Me”가 말해주듯 ‘교회를 이해할 수
없어서’ 떠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들의 고백을 들어보자.
“우리가 교회를 떠난 것이 아니라 교회가 우리를 밀어낸 거예요.”

“교회는 너무 폐쇄적이에요. 세상과 교회에 양다리를 걸치며 사는 게 싫다고요.”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채 두려움 때문에
뭔가를 하게 만드는 교회가 싫어요.”
“교회는 과학을 적대시하고 무조건 믿으라고 하지요.”
“교회 안에 머물면서 싸우는 게 낫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버텨왔는데 결국 깨달았죠. 교회 안에 머물면 머물수록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나빠지고, 나 자신과의 관계도 깨진다는
사실을요.”
청년들을 교회에 머물게 하고 다시 돌아오게 할 방법은?

그렇다면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이 꼭
부정적일까? 기독교에 반감을 느껴 교회를 떠나는 이들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진짜 신앙’ ‘성경적인 삶’을 고대하며 기성 교회를 떠난다.
이것은 어쩌면 참다운 예수 제자 정신을 실현하는 이들의 격렬한 몸부림일 수도 있다. 저자는 다음 세대와 기성세대가 동역하여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면서 예수의 제자는 공장에서 ‘대량생산’ 할 수 없으며 ‘도제식’ 교육을 통해서만 키워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다음 세대를 제자 삼기 위한 50가지 지혜

저자는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독교 공동체가 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다음 세대를 이해하고 제자 삼을 수 있을지를 많은 이들과 함께 논의했다. 그 가운데 쉐인 클레어본, 프랜시스 챈, 존
오트버그, 리처드 스턴스와 같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물론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50명의 제안을 수록했다. 그들이 제시한 의견 중에는 각 교회에
바로 적용할 만한 훌륭한 지침들이 적지 않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은 늘 존재했다며 철이 들고 어른이 되면 교회로 돌아오리라는
낙관론을 펼치는 것도 위험하지만, 교회가 곧 소멸하리라는 극단적 비관론을 내세우는 것도 위험하다. 교회를 떠나는 현상을 인정하되 다음 세대와
소통하며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 책이 당신의 교회에 그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데이비드 키네먼(David Kinnaman)은 여론조사를 통해 신앙과 문화의 상호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기독교 리서치 그룹 ‘바나 그룹’
대표이다. 1995년 인턴으로 바나 그룹에 입사한 이래 지금까지 미국성서공회,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컴패션, 월드비전 같은 기독 단체를 위해
수백 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분석해왔다. 아울러 신앙, 영성, 여론, 정치적 태도, 문화적 역동 등을 주제로 80건이 넘는 전 국민
여론조사를 감독했다. 그의 연구 결과는 신뢰도가 높아 주요 방송 매체들이 자주 인용하고 있으며, 그가 바나 그룹에 소속되어 진행한 인터뷰만 해도
35만 건이 넘는다.
여러 권의 책을 썼고, 그중 《나쁜 그리스도인》(공저)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아내 질과 세 아이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에 살고 있다.

 

 

역자 이선숙은 세종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학사, 석사 과정)을
공부했다. 목사의 아내와 두 아이의 엄마로서 교회와 가정을 섬기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 《산둥
수용소》 《성령 세례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그 많던 청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1부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의 고백
01 방해받는 믿음
02 접근,
소외, 권위의 변화
03 방황하는 유목민과 신앙을 버린 탕자
04 편안한 신앙과 위험한 세상 사이
2부 교회와
단절되는 결정적 요인
05 세상으로부터의 과잉보호
06 깊이 없는 믿음
07 신앙과 과학의 대립
08 성에 대한
태도
09 배타적인 문화
10 가로막힌 질문
3부 세대 간의 연결
11 옛것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자

12 다음 세대를 제자 삼기 위한 50가지 지혜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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